소년의 어린꿈 목동버거로 이루었습니다
어린시절 처음 맛본 햄버거는 밤낮으로 다시 생각날 정도로 맛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건강하지 못하다는 어머니의 제지에 즐겨먹을 수는 없었습니다.
용돈을 모아 몰래 사먹으면서 생각했습니다.
누구도 혼나지 않고 모두에게 환영 받는 햄버거를 만들고 싶다고 어른이
되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과 일본, 그리고 맛있는 햄버거가 있는 곳은
모두 찾아다니면서 연구했습니다.
목동버거는 그렇게 완성되었습니다.
패스트푸드 버거의 단점을 건강한 재료로 보완하고 빵과 소스까지
직접 만들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바로잡았습니다.
내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버거 어린 소년의 꿈은 목동의 모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BRAND VALUE ORIENTAION 목동의 참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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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길로 가는 우리 수제버거
목동버거의 ‘목동’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는 처음 문을 연 지역인 서울의 목동입니다. 이 땅에서 시작된
건강한 우리 수제버거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소를 치는 소년인 목동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고, 초원을 향해
바른길로 앞장서는 희망찬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 THE RIGH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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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은 바른 길로 앞장섭니다
소를 몰고 초원을 향하는 목동은 멀리 돌아가더라도 안전하고 바른길로만 갑니다.
지름길은 편하지만 어떤 위협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목동버거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더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듭니다.
정직한 목동은 간편함을 위해 맛과 건강을 위한 완성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